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성용/클럽 경력 (문단 편집) ==== [[선덜랜드 AFC]] (임대) ==== [[파일:JS31015343.jpg|width=600]] > '''"선덜랜드가 내게 기회를 줬고 나는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 아마, 모든 선수들은 빅 클럽에 가기를 원하겠지만 내게 빅 클럽이란 나를 원하는 팀이다."''' > - [[기성용]]. 2014년 3월 7일 선덜랜드 지역지 '선덜랜드 에코' 와의 인터뷰 중. > '''통산 35경기 4골 2도움''' 위와 같은 이유들로 기성용은 선더랜드로 임대 이적이 성사되었다. 그리고 이적시장이 마감된 이후 펼쳐진 아스날 전에서 선발로 나서게 되었다. 그러나 기성용은 큰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운 평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여담으로 이 날 프리킥 상황에서 몸 개그를 작렬했는데 이 덕분에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기성용을 강력하게 원해서 임대로 데려온 디 카니오 감독이 시즌 5라운드 만에 경질당하면서 다시 입지가 위태위태해지는 듯 했으나 경질 후 리버풀 전에도 주전으로 뛰었다. 여전히 안정적으로 패스를 건네주고, 롱패스는 날카롭고,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리버풀 키퍼가 처낸 게 날름 주워 먹히며 추격 골로 이어지는 등 좋은 모습도 보였다. 이를 악물고 뛰는지 예전보다 거의 두 배나 태클 횟수가 늘어났고 필사적으로 뛰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다. 그러나 열심히 하려고 해도 선천적인 순발력과 헤딩 능력의 부재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약점은 여전하다. 시즌 14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는 골이 될 뻔한 찬스를 아깝게 놓치며 시즌 첫 골을 넣을 기회를 놓쳤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한 경기에서의 수치지만 기성용이 선더랜드에서의 태클 횟수가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한다. 시즌 중반에 들어서면서 그 싫어하던 헤딩도 경합이 아닌 프리 상태로는 시도하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2013년 12월 18일, 캐피탈 원 컵 8강전에서 추가시간 [[첼시 FC|첼시]]를 상대로 데뷔 골이자 결승골을 때려 넣었다![[https://youtu.be/LYSC0xA-4FQ|#]] 2013년 12월 27일(한국시각), 에버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골키퍼 하워드의 땅볼 골킥을 낚아채 골키퍼를 제치다가 다리에 걸려 골키퍼를 퇴장시키는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직접 차 넣으며 이 경기의 결승골이자 한국인 최초 EPL 페널티킥이자 데뷔 골을 작렬시켰다. 2013년 패스성공률이 유럽 2위라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81&article_id=0002387986|###]] 사실 지난 시즌에도 패스성공률은 EPL 1위였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전진패스나 킬 패스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선더랜드에서 포옛감독의 확고한 신임을 받고 매 경기 주전으로 출장하는 중이다. 경기력 또한 상당해서 현지 선더랜드 팬들에게 기성용의 지지도는 상당하다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75931|#]] 현재 [[조지 알티도어|답답한]] [[지동원|선더랜드]] [[에마누엘레 자케리니|선수들]] 중에서도 골키퍼 마노네와 함께 유난히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선더랜드 팬들은 당연히 완전이적을 바라고 있고 스완지시티 팬들은 빨리 돌아오라고 하는 분위기. SNS 파동 이후 자칫 훅 갈 뻔했는데 좋은 타이밍에 결혼해서 절치부심의 계기로 삼은 듯이 보인다. 실력이 늘었다. 2014년 1월 12일 풀럼과의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 1어시를 작렬, 선더랜드의 4:1 승리를 견인했다.[[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epl&listType=game&date=20140112&gameId=201401111003632010&teamCode=&playerId=&keyword=&id=67718&page=1|#]]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epl&listType=game&date=20140112&gameId=201401111003632010&teamCode=&playerId=&keyword=&id=67720&page=1|#]] 이런 활약상으로 EPL 베스트 11에까지 선정되었고 이렇게 선전하는 모습이 이어지자 안티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스완지 시티에서 이제 1월말로 임대기간 끝났으니 복귀하라고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선덜랜드 측은 1월말이 아니라 15일로 임대기간 정해진 게 끝났다고 주장하며 올 시즌까지 기성용을 계속 임대하여 쓰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1월 16일 "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을 다시 원 소속팀으로 부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기회를 놓쳤고 기성용은 선더랜드서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1월말로 스완지시티로 기성용이 복귀해야 한다는 젠킨스 구단주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렇게 양 측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선더랜드 지역지인 선더랜드 에코도 1월 16일 "기성용의 조기복귀 신청기간은 이미 지났다. 기성용은 여름까지 선더랜드에 남는다."며 포옛 감독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거기에 스완지 구단주와 달리 라우드럽 감독은 선덜랜드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리그컵 준결승에도 오른 현 상황서 주전으로 뛰기 힘든 스완지로 돌아와봤자 선수에게 좋지 않을 것이라며 임대 복귀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 (라우드럽은 그냥 사이가 안 좋은 선수를 다시 불러들여 기용할 생각이 없었다) 이번시즌 선덜랜드서 스완지로 돌아갈 일은 없게 되었다. 한편 기영옥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기성용과 라우드럽 감독과의 관계가 나쁘다는 것을 밝혀 사실상 스완지에서의 커리어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2월 5일 라우드럽이 스완지 감독직에서 해임되고, 기성용은 다음시즌에 선더랜드에 잔류할지 모르겠다는 의사를 밝혀 다시 스완지로 복귀할 가능성도 없진 않아 보인다. [[파일:attachment/goddong.jpg]] 1월 23일 맨유 원정전인 리그 컵 2차전에서 1도움을 기록, 팀이 1-2로 졌어도 골득실이 같아 경기가 계속 진행하게 만들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4번째 키커로 나와 골을 성공하며 승부차기 2-1 승리로 선더랜드를 리그 컵 결승에 진출시키며 평점 8점이라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https://youtu.be/5OgU2bvaRD4|#]] [youtube(i60gKhfRPUE)] 리그컵 결승 예고편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리그컵 결승에서 맨시티에게 3-1로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다. 3월 27일 리그 29차전 리버풀 원정에서 2개월 15일만에 골을 기록하며 리그 3호 골이자 시즌 4호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1-2로 패하며 여전히 리그 18위 강등 권에 처해있다.[[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epl&listType=game&date=20140327&gameId=201403261003713282&teamCode=&playerId=&keyword=&id=75281&page=1|#]] 이러는 도중 부상을 입어 2주간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최종전이 스완지전이라 출전이 불가능해 사실상 시즌아웃을 당했다. 국내 축구팬들은 월드컵까지 잘 쉬고 오라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그리고 강등이 유력했던 선더랜드는 귀신같이 강팀을 때려잡으면서[* 임대 복귀한 [[코너 위컴]]의 미친듯한 막판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잔류가 상당히 유력해졌고 따라서 기성용은 월드컵 종료 후 선택할 경우가 좀 늘어났다. 선더랜드로 완전이적하거나, 스완지로 복귀하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여러방법이 있다. 다만 게리 몽크 스완지 신임 감독이 인터뷰 때 마다 기성용의 이름을 언급하며 잔류시키겠다고 강하게 천명한 만큼[*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1/9254254/premier-league-swansea-boss-garry-monk-says-ki-sung-yueng-has-future-at-club|4월 7일 기사]],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2040/9344286/transfer-news-ki-sung-yueng-assured-he-has-a-future-at-swansea|6월 10일 기사]], [[http://www.walesonline.co.uk/sport/football/football-news/swansea-city-boss-garry-monk-7534128|7월 30일 기사]]] 아마 14/15 시즌은 스완지 시티에 잔류할 확률이 높아보인다. 시즌 후 13-14 EPL 파워랭킹 TOP 100 중 79위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스완지 시티에 [[http://m.sport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7062987|잔류할 것을 선언했다.]] '''2013/14 시즌: 35경기 4골 2도움''' ||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프리미어 리그]] || 27 || 25 || 2 || 3 || 1 || || [[FA컵(잉글랜드)|FA컵]] || 2 || 2 || 0 || 0 || 0 || || [[리그컵|EFL컵]] || 6 || 5 || 1 || 1 || 1 || || '''합계''' || '''35''' || '''32''' || '''3''' || '''4''' || '''2'''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